민형배 예비후보 ‘특보단 발대’…본격 선거운동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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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민형배 광주광역시 광산구을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특보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선거운동에 본격 나선다.


민 예비후보는 8일 ‘민형배 특보단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11일 선거사무소 ‘민심캠프’ 개소식을 개최해 시민주도 선거운동을 본격화한다.

특보단 발대식은 선거사무소에서 핵심지지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민 후보는 “주권자인 시민이 주도하는 시민정치 시대의 문을 열어야 한다”며 “시민보좌관, 특보단 등을 통해 시민들과 다양한 소통의 자리를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민형배 특보단은 이성수 단장(전 광산구 부구청장)을 중심으로 정책·조직·정무·홍보·청년 등의 분야에서 300여 명으로 구성했으며 세대별·분야별 특보단을 확대해갈 예정이다.


특보단 발대식에 이어 오는 11일 선거사무소 ‘민심캠프’ 개소식을 열고 오는 18일에는 대규모의 ‘경선대책본부 출범식’을 개최해 당내 경선체제를 완비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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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캠프에는 송남수 전 더불어민주당 광산구을지역위원장 직무대행과 이성수 전 광산구 부구청장이 각각 총괄대책본부장·특보단장으로 합류했으며, 김광란 광주광역시의원과 광산구의회 김태완·이귀순·조영임 의원이 조직본부장단으로 합류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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