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서울 구로구 고척동 스카이돔에서 열린 제34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 음반 부문 시상자로 나선 배우 김태희/사진=JTBC 화면 캡처

5일 서울 구로구 고척동 스카이돔에서 열린 제34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 음반 부문 시상자로 나선 배우 김태희/사진=JTBC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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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가연 기자] 배우 김태희가 그룹 방탄소년단의 노래를 듣고 용기를 얻었다고 밝혔다.


김태희는 5일 서울 구로구 고척동 스카이돔에서 열린 제34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 음반 부문 시상자로 나섰다.

이날 김태희는 "2000년도에 데뷔해서 벌써 20년째를 맞았다"며 "그동안 때로는 지치고 힘든 순간들도 많았는데 그때마다 나를 위로해준 것은 음악이었다. K팝으로 위로와 공감을 얻으며 다시 새롭게 시작할 힘을 얻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5년 만에 드라마로 인사드리게 됐다"면서 "오랜만의 복귀라 작품 선택이 망설여지던 순간에도 K팝이 많은 용기를 줬다. 특히 이들의 곡을 듣고 많은 힘을 얻었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이분들의 음악을 듣고 많은 용기를 얻었다"면서 음반 부문 본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이날 수상자로는 그룹 슈퍼주니어와 방탄소년단이 이름을 올렸다.


한편 김태희는 지난 2017년 1월 가수 겸 연기자 비와 결혼했으며 현재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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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는 지난 2000년 광고모델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천국의 계단', '구미호 외전', '러브스토리 인 하버드', '아이리스', '장옥정, 사랑에 살다', '용팔이' 영화 '중천'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그는 내달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tvN 드라마 '하이바이, 마마!'로 5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김가연 기자 katekim2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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