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자산운용 '삼성 보이는 ELF 1호' 모바일 직접판매
[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삼성자산운용이 '삼성 보이는 주가연계펀드(ELF) 1호'를 모바일 직판한다.
삼성자산운용은 '삼성 보이는 ELF 1호'를 오는 13일까지 모바일로 직접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상품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유로스탁스(EUROSTOXX)50, 니케이(NIKKEI)225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연 4.7% 수익을 추구한다. 6개월마다 조기상환 평가일에 기초자산 가격을 평가해 조기상환 여부를 결정한다.
최초기준가격 결정일인 오는 16일 이후 6개월, 12개월이 되는 평가일에 세 기초자산 가격이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90%이상이면 연 4.7% 수익으로 조기상환된다. 18개월, 24개월에는 85% 이상, 30개월은 80% 이상이면 조기상환된다. 한 종목이라도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면 조기상환은 불가능하다.
조기상환되지 않고 만기상환될 경우, 최종기준가격 결정일에 세 기초자산 가격이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65%이상인 경우 14.1%(연4.7%) 내외의 수익을 지급한다. 다만 어느 한 종목이라도 최초기준가격의 65% 미만인 경우, 가장 많이 하락한 기초자산의 만기 수익률 내외로 손실이 발생한다.
선취판매수수료는 납입금액의 0.40%다. 총 보수는 최초 6개월은 연 0.011%, 6개월이후는 연0.002%다.
이 펀드는 애플리케이션 카드를 등록한 삼성카드 고객만 가입할 수 있다. '삼성카드+앱카드' 애플리케이션 내 '알고투자 R2'를 선택해 거래하면 된다. R2는 삼성자산운용의 직판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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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준 삼성자산운용 솔루션팀장은 "ELF가 원금손실 가능성이 있는 상품이지만 지수형 ELF는 오랜 기간을 거쳐 상품 구조가 업그레이드되면서 합리적 투자 수단의 하나로 자리잡고 있다"며 "R2에서는 투자자가 상품현황을 모니터링 하면서 평가일에 대한 정보와 상환 가능성 등을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스마트한 핀테크 환경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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