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예술의전당·29일 용인포은아트센터에서 정기연주회

카티아 라베크와 마리엘르 라베크 자매  [사진= KBS교향악단 제공]

카티아 라베크와 마리엘르 라베크 자매 [사진= KBS교향악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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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KBS교향악단이 오는 28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29일 용인포은아트센터에서 제748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체코의 민족주의 음악을 대표하는 작곡가들의 음악으로 구성된다. 스메타나의 '팔려간 신부 서곡'과 마르티누의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협주곡', 드보르자크 '교향곡 제8번' 등이 연주된다.

이번 KBS교향악단 정기연주회에서는 뉴욕 타임즈로부터 '현존 최고의 피아노 듀오'라는 찬사를 받은 친자매 피아니스트 라베크 자매가 협연할 예정이다. 라베크 자매는 조지 거슈윈의 '랩소디 인 블루'를 현대적으로 연주한 음반이 100만장 이상 판매되면서 국제적인 명성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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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주회의 자세한 사항은 재단법인 KBS교향악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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