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 파업 닷새째인 24일 서울역에서 시민들이 열차에 탑승하고 있다. 철도노조는 4조 2교대 전환에 따른 안전 인력 4,600명 증원과 비정규직 직접 고용, KTX-SRT 통합 등을 요구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철도 파업 닷새째인 24일 서울역에서 시민들이 열차에 탑승하고 있다. 철도노조는 4조 2교대 전환에 따른 안전 인력 4,600명 증원과 비정규직 직접 고용, KTX-SRT 통합 등을 요구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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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철도 노사가 이틀간의 협상 끝에 파업을 철회하는 데 합의했다. 철도파업이 시작된지 5일 만이다.


한국철도(코레일)와 전국철도노동조합에 따르면 양측은 지난 23일 오후 7시부터 서울 용산구 소재 한국철도 서울사옥에서 본교섭을 재개해 이틀간 협상을 벌였다.

이 결과 25일 오전 협상이 타결되면서 파업을 철회한다는 데 양측이 합의한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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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철도노조는 25일 오전 9시를 기해 조합원에게 업무 복귀 명령을 내릴 것으로 보인다. 파업은 지난 20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됐으며 파업철회는 5읾 만에 이뤄진다.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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