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우수연 기자]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 미니(MINI)가 국내 최대 규모 테마파크 에버랜드와 손잡고 60주년을 기념하는 역대급 축제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미니는 브랜드 체험행사 미니 유나이티드와 플리마켓, 퍼레이드 및 사파리 스페셜 투어 등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

우선 유나이티드는 미니 고객들이 한자리에 모여 브랜드 관련 체험을 즐기는 축제의 장이다. 오는 11월 2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2000명의 미니 팬들을 초청해 참가자 미션, 랩업 세션인 '미니 모멘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미니로부터 개별적으로 인증코드를 받은 '미니 팬'은 공식 예매 사이트에서 회원가입 후 이달 29일 오후 5시까지 최대 5매의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행사 참가 티켓은 4만9000원이며 티켓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에버랜드 이용권과 미니 유나이티드 후드티, 그리고 미니 60년의 역사를 담은 '매거진 B'가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미니 유나이티드에서는 '미니 사파리 스페셜 투어'도 즐길 수 있다. 11월 2일부터 11월 28일까지 진행되는 미니 사파리는 아일랜드 블루 색상의 미니 쿠퍼 S 컨트리맨 ALL4 차량 한대를 사파리 투어 차량으로 활용하여 1일 1회씩 운영한다. 사파리 스페셜 투어는 미니 유나이티드에 참여하는 고객에 한해 체험이 가능하며, 11월 2일 현장 추첨을 통해 당첨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못쓰는 물건을 판매하고 수익금의 일부를 기부하는 '미니 플리마켓'도 11월 2일 에버랜드 내 장미원에서 진행된다. 2014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6회째를 맞는 미니 플리마켓에는 70여명의 판매자가 참여할 예정이며, 판매자 모집은 이달 2일부터 시작됐다.


또한 미니는 에버랜드에서만 선보일 수 있는 개성 넘치는 이벤트도 준비했다. 먼저 오는 11월 1일부터 12월 1일까지 한 달간 에버랜드 퍼레이드 길 및 카니발 광장에서 '미니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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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미니의 상징 모델인 클래식 미니 2대와 기존에 없던 새로운 컨셉으로 화려하게 꾸며진 미니 인기 모델 8대가 퍼레이드 차량으로 동원돼 장관을 연출할 예정이다. 미니 퍼레이드는 11월 1일부터 11월 17일까지는 하루 2회, 11월 18일부터 12월 1일까지는 하루 1회 진행되며 에버랜드 방문객 누구나 관람 가능하다.


60주년 맞은 미니, 에버랜드서 역대급 '미니 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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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연 기자 yes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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