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A, 블록체인 기반 혁신사회 조망 컨퍼런스 10일 개최
부산시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사업내용 소개 등 진행
[아시아경제 이진규 기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오는 10일 부산광역시청에서 '제14회 블록체인 테크비즈(TechBiz)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블록체인 기반 사회의 시작'을 주제로, 기존 산업과 블록체인의 다양한 융합사례를 공유하고 블록체인 기반 사회의 모습을 전반적으로 조망한다. 특히 컨퍼런스에선 중소벤처기업부 규제자유특구로 선정된 부산시가 추진 중인 공공안전·관광 서비스·디지털 지역화폐·수산물 이력관리 등 4개의 블록체인 기술 적용 사업들이 소개된다.
기조강연에서 부산시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의 사업 내용에 대한 소개와 향후 발전 전망 등이 다뤄진다. 발표세션에선 ▲재난·사고현장 등의 영상을 제보해 공공안전을 위한 빠른 대처를 가능케 하는 '블록체인 기반 공공안전 영상 제보 서비스' ▲부산 지역의 관광 정보와 관광 상품·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블록체인 기반 스마트투어 플랫폼' 등에 대한 발표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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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승완 KISA 데이터안전활용지원단장은 "블록체인 기술은 다양한 산업분야와 융합했을 때 더욱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기술"이라며 "블록체인 공공선도 시범사업을 통한 블록체인 활용 가능성 확대 및 민간주도 국민 프로젝트를 통한 국민 인식 제고 등 다양한 방면에서 블록체인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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