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신라, '맛있는 제주만들기' 식당 주인들과 제주 향토음식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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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지역사회로부터 도움을 받아 재기에 성공한 '맛있는 제주만들기' 식당 주인들과 호텔신라가 힘을 합쳐 제주 향토 음식 알리기에 나섰다.


호텔신라는 '맛있는 제주만들기' 식당 주인들과 함께 이달 5~6일 양일간 '제주음식박람회'에 참여했다고 7일 밝혔다. 제주음식박람회는 제주의 식자재와 향토 음식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제주시가 주관하는 행사로 올해 제4회를 맞았다.

'맛있는 제주만들기' 행사는 호텔신라가 제주도에서 진행하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어려움을 겪는 영세자영업자들에게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해 재기의 발판을 마련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4년 1호점 '신성할망식당'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23개의 식당이 재개장했다.


점주들은 자발적 봉사 모임을 결성한 후 꾸준히 이웃돕기 활동과 기부금 전달 등 나눔 문화 확산에 힘써오고 있다. 이번에도 지역사회 봉사의 일환으로 식당 영업을 잠시 접어두고 제주 향토 음식을 알리기 위해 제주음식박람회에 참여했다. 호텔신라 임직원들도 '맛있는 제주만들기' 식당 주인들과 함께 제주음식박람회에 참여해 향토 음식을 선보이며 제주 음식 알리기에 동참했다.

특히 호텔신라는 개막식에서 제주음식박람회 4주년과 맛있는 제주만들기 6년차, 총 10년의 기간을 형상화해 10m의 대형 샌드위치 커팅식을 선보여 관람객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샌드위치 재료는 흑돼지, 우도땅콩, 표고버섯 등 제주의 대표 식자재를 활용했고, '맛있는 제주만들기' 식당 주인들이 각자 1개의 식자재를 준비해 와 화합과 동행의 의미를 가득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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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대형 샌드위치 커팅식에는 고희범 제주시장, 김희현 제주도의회 부의장, 임태봉 제주특별자치도청 보건복지여성국장, 오상훈 제주신라호텔 총지배인, 고낙천 제주신라면세점장 등이 참여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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