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블랙핑크 제니가 프랑스행 근황을 전했다.
최근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사랑 난 파리에 가요(Mon amour, je viens ? paris)'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제니는 비행기 안에서 빨간색 명품 니트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손 키스를 날리고 있다.
또 제니는 불어로 말하기를 시도했다며 파리에 있는 블링크(팬)들을 보러 상공을 날아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본 팬들은 "제니 진짜 귀여워" "사랑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니는 29일 2020 S/S 파리패션위크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파리로 출국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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