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샷 골프] 핑 레이디스 GLe2 "여성 전용 비거리 UP↑"

"여성골퍼를 위해서."

핑골프 레이디스 GLe2(사진)다. 역대 최대 판매고를 올리고 있는 G410 드라이버의 첨단 기술력을 여성 전용 라인에 쏟아부었고, 여성의 체형과 스윙 스타일에 맞춰 재탄생한 모델이다. 공기역학적 디자인의 460cc 티타늄 헤드에 얇은 단조 T9S+ 페이스를 접목했다. 극강의 탄성으로 스피드를 끌어 올려 지금까지 없었던 비거리를 체감할 수 있다. 관용성까지 높아졌다.

가볍고, 마음껏 휘두를 수 있어 더 빠른 스피드를 낼 수 있다. 초속을 증가시켜 임팩트 과정에서 최대 스피드가 나오는 방식이다. 최적화된 저중심설계는 관성모멘트(MOI)를 키워 스트레이트성 구질을 구현한다. 빗맞은 샷에 대해서도 방향성을 보장하는 이유다. 튜닝 2.0 호젤은 초경량 에어로 다이나믹 디자인, 크라운 부분의 6개 터뷸레이터 역시 공기저항을 감소시킨다.

로프트와 라이각 등 총 8가지 튜닝이 가능하다. 버건디와 실버의 세련된 컬러 디자인을 가미했다. 샤프트와 그립 컬러까지 톤온톤으로 조합해 스타일리쉬하다. 샤프트는 초경량 ULT 240J와 미스비시 ELDIO 등 4가지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중량과 강도, 다양한 그립사이즈 등 딱맞는 조합을 추구하기 위해서다. 여기에 특화된 피팅서비스로 누구에게나 딱 맞는 클럽을 완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