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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머리에 총알 박히고도 생존한 남성…'세상에 이런일이'

최종수정 2019.09.20 13:51 기사입력 2019.09.20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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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스탄틴 보치추이(22·Constantin Vochi?oiu)/사진=영국 데일리 메일(Daily Mail) 화면 캡처

콘스탄틴 보치추이(22·Constantin Vochi?oiu)/사진=영국 데일리 메일(Daily Mail)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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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가연 인턴기자] 루마니아의 한 사격연습장에서 쏜 총알에 맞은 남성이 두개골에 총알이 박힌 채로 생존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영국 데일리 메일(Daily Mail) 등 외신은 루마니아의 한 지역에서 차를 몰던 남성이 2마일(약 3.2㎞) 밖에서 날아온 총알에 머리를 맞고도 살아남았다고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콘스탄틴 보치추이(22·Constantin Vochi?oiu)은 루마니아 고르지주 트르구 지우에서 차를 세운 뒤 내리던 중 총알에 맞았다.


다행히도 총알이 먼 거리를 날아오면서 힘을 잃어 콘스탄틴의 두개골은 뚫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콘스탄틴은 바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해당 병원의 의사들은 콘스탄틴의 두개골에 박힌 총알을 바로 제거하는 것은 굉장히 위험하다고 판단했다. 콘스탄틴은 이후 크레이오바의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그곳에서 총알을 제거하는 응급 수술을 받았다.

콘스탄틴 보치추이(22·Constantin Vochi?oiu)/사진=영국 데일리 메일(Daily Mail) 화면 캡처

콘스탄틴 보치추이(22·Constantin Vochi?oiu)/사진=영국 데일리 메일(Daily Mail)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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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조사에서 콘스탄틴은 "공공도로에서 차를 몰던 중 머리에 뭔가가 부딪치는 느낌이 났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사 결과, 경찰관들이 사격 연습을 하던 시간과 콘스탄틴이 머리에 총알을 맞은 것으로 추정되는 시간이 일치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콘스탄틴은 '경찰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할 계획이 있냐'는 매체의 질문에 "있다"면서 "자칫하면 죽을 뻔 했다"고 답했다.


이에 대해 알린 이반 경찰 감찰반 대변인은 "사격 연습 당시 100명 이상의 경찰관이 참석했던 것으로 확인됐다"면서도 "자세한 사항은 밝힐 수 없다"고 전했다.


지역 사법 당국은 "사격 교육이 진행되기 전 모든 예방조치를 취하긴 하지만,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지역 주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다만 모든 사격장에서 안전수칙을 준수한 상태에서 교육이 진행되었는지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매체는 덧붙였다.


김가연 인턴기자 katekim2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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