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신생아 의료비·환아 지원…연중 상시 접수
[아시아경제(세종) 정일웅 기자] 세종시보건소가 지역 신생아 의료비 및 환아 지원사업 대상자를 연중 상시 접수한다.
20일 시보건소에 따르면 지원사업은 관내 중위소득 180%이하 가구 또는 2명 이상의 다자녀가구에서 출생한 아이(쌍둥이 포함)를 대상으로 미숙아 및 선천성이상아 의료비와 선천성 대사 이상 검사 및 환아 관리, 선천성 난청검사 및 보청기 등을 지원하는 내용으로 시행된다.
미숙아 및 선천성 이상 아동 의료비지원은 출생 후 24시간 이내 신생아 중환자실에 입원한 미숙아와 출생 후 28일 이내 질병코드 Q로 시작하는 선천성 이상아를 대상으로 출생 후 6개월 이내에 입원해 수술한 의료비를 지원하는 형태로 추진된다.
또 선천성대사이상 검사 및 환아 관리 사업은 식이요법 또는 호르몬 치료로 개선이 가능한 선천성 대사 이상 여부를 진단하기 위한 검사 및 관리를 돕는 사업으로 신생아의 선천성 대사 이상 선별검사 및 확진검사 본인부담금, 확진된 환아의 특수조제분유 및 저단백 햇반을 지원한다.
선천성 난청검사 및 보청기 지원 사업은 난청을 조기에 발견, 아이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신생아 청각선별검사 및 확진검사 본인부담금, 난청 확진자에 대한 보청기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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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신청은 시 남부통합보건지소 또는 시보건소를 방문해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시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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