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류동 현대연립, 433가구 아파트로 재건축 추진…임대 41가구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서울 구로구 오류동에 위치한 현대연립이 433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으로 재건축을 추진한다.
서울시는 지난 18일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고 현대연립 재건축 예정법적상한용적률 결정 및 정비구역·정비계획 변경(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밝혔다.
1985년 준공된 현대연립의 정비사업은 2015년도 시 도시계획위원회에서 공공임대주택 건립 없는 정비계획(안)으로 심의된 바 있다. 최고 13층 이하, 평균 12층 이하, 388가구 규모였다.
그러나 대상지가 지하철 7호선 천왕역의 인접지로 대중교통 여건 개선 등 지역특성의 변화에 맞춰 서민주거 안정을 위한 공공임대주택을 건립(임대 41세대)하는 계획안으로 변경했다는 게 서울시의 설명이다. 이번 심의시 주변 지형의 훼손 없이 인근 도로와 연결하여 지역주민과 소통하는 단지조성을 대안으로 수정가결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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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의에 따라현재 14개동, 240가구 규모의 현대연립은 최고 15층 이하, 평균 13층 이하, 443가구 아파트로 재건축이 추진된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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