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민방위 업무발전 유공 ‘전남도지사 기관 표창’
무안군은 지난 17일 광주광역시청에서 열린 44주년 민방위대 창설 기념식에서 민방위 업무발전 유공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전남도지사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사진제공=무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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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17일 광주광역시청에서 열린 44주년 민방위대 창설 기념식에서 민방위 업무발전 유공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전남도지사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민방위대 창설 기념식은 지난 1975년 9월 22일 민방위 창설 일을 기념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번 기념식에서 무안군은 민방위대원 편성 관리, 교육 훈련, 시설·장비 관리 등 민방위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생활 밀착형 민방위 교육을 위해 5년 차 이상 민방위 대원을 대상으로 전년도부터 사이버교육을 실시한 점과 1∼4년 차 대원은 찾아가는 순회 민방위 교육으로 민방위 대원들의 훈련 참여 부담을 완화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또한, 민방위 시설·장비 유지관리 등 철저히 해 민방위사태 발생 시 주민안전 확보를 위한 노력도 크게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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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민방위 비상대비태세를 더욱 확립해 군민의 안전을 도모하고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newsfact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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