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의혹이 사실인 양 보도…고통스럽다" 정경심, 추측 보도 자제 호소

최종수정 2019.09.18 15:56 기사입력 2019.09.18 14:55

댓글쓰기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썝蹂몃낫湲 븘씠肄


[아시아경제 한승곤 기자, 허미담 인턴기자] 동양대학교 표창장 위조 의혹을 받고 있는 조국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57) 동양대 교수가 추측성 보도를 자제해달라고 호소했다.


정 교수는 18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언론보도에 대한 정경심의 호소'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보도되는 내용들은 사실과 추측이 뒤섞여 있다"며 "추측이 의혹으로, 의혹이 사실인 양 보도가 계속 이어져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미 검찰에 의해 기소가 된 저로서는 수사 중인 사항이 언론에 보도되더라도, 공식적인 형사절차에서 사실관계를 밝힐 수밖에 없는 위치에 있다"며 "저와 관련된, 제가 알고 있는 내용을 법원에서 소상하게 밝힐 것이고 재판과정에서 진실이 확인될 것이다. 진실이 밝혀지기 전에 사실이 아닌 추측보도로 저와 제 가족들의 인권이 침해되지 않도록 하여 주시기를 다시 한번 호소드린다"고 말했다.


정 교수는 앞서 지난 12일에도 페이스북을 통해 "검찰의 수사 과정에서 있었던 수사 관계자만이 알 수 있는 내용이 여과 없이 언론에 보도되고 있다"며 "언론도 수사와 관련된 내용을 당사자에게 확인해 줄 것을 요구하고, 답변하지 않으면 마치 확정된 사실인양 왜곡해서 보도하고 있다"고 언론 보도에 불만을 표한 바 있다.

사진=정경심 교수 페이스북 캡처

사진=정경심 교수 페이스북 캡처

썝蹂몃낫湲 븘씠肄



한편 정 교수는 자신이 교수로 재직 중인 동양대 총장 명의 표창장을 위조한 혐의(사문서위조)로 지난 6일 불구속기소 됐다. 검찰은 정 교수가 자신과 두 자녀 명의로 출자한 사모펀드의 설립·운영에 관여한 정황을 잡고 조만간 소환 조사할 방침이다.




허미담 인턴기자 damdam@asiae.co.kr한승곤 기자 hsg@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포토갤러리

  • [포토] 화사, 뭘 입어도 '핫' [포토] 제시 '강렬한 카리스마' [포토] 현아 '명품 각선미'

    #국내핫이슈

  • [포토] 클라라 '아찔한 각선미' [포토] 이은비 '청순한 미모' [포토] 하유비 '시선강탈 뒤태'

    #연예가화제

  • [포토] 손나은 '상큼한 미모' [포토] '분위기 여신' [포토] 김소연 '독보적 카리스마'

    #스타화보

  • [포토] 소유 '시크한 매력' [포토] 이보라 '건강미 끝판왕' [포토] 지소연 '탄탄한 몸매'

    #몸매종결자

  • [포토] 킴 카다시안 '매혹적인 비키니' [포토] 킴 카다시안 '아찔한 눈빛' [포토] 킴 카다시안 '섹시한 몸매'

    #해외스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헤드라인 뉴스

한눈에 보는 뉴스&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