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국민가격' 3탄…"2ℓ 생수 6병 1880원 온·오프 최저가 출시"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 이마트의 에브리데이 국민가격이 ‘온·오프라인 최저가 수준 생수’, ‘반값 건전지’, ‘40만원대 김치냉장고’ 등을 추가하고 '초저가' 경쟁에 박차를 가한다.


이마트는 오는 19일 상시적 초저가 ‘에브리데이 국민가격’ 상품 25개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론칭 50일 만에 ‘에브리데이 국민가격’ 상품이 100개를 넘어선 것이다.

‘에브리데이 국민가격’은 상시적 초저가 구조를 확립한 상품으로 적정마진을 유지하면서도 동일 또는 유사한 품질 상품에 비해 가격은 최대 70% 가량 저렴하다. 이마트는 지난달 1일 출시한 도스코파스 카버네쇼비뇽 36만병, 지난달 15일 선보인 레드블랜드 17만병 등 초저가 와인 2종이 출시 한달 보름 만에 54만병을 돌파했다. 또 지난달 29일 출시한 초저가 물티슈도 20여일만에 50만개 이상 판매되는 등 큰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에 이마트가 선보이는 ‘에브리데이 국민가격’ 대표 상품은 ‘이마트 국민워터’로 2L 6병에 1880원이다. 이는 병당 314원인 샘으로 온·오프라인 생수 중 최저가 수준이라는 설명이다.

또 이마트는 에브리데이 국민가격 건전지AA 20입, AAA 20입을 유사 상품 대비 50% 이상 저렴한 각 2980원에 선보인다. 120L 소형 일렉트로맨 김치냉장고는 유사상품 대비 20% 가량 저렴한 49만9000원에 출시한다. 19일부터 25일까진 카드행사를 통해 10만원 할인된 39만9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호텔타월도 에브리데이 국민가격을 통해 온·오프라인 최저가인 4매 9900원에, 식품용 위생롤백은 300매 제품이 크기에 따라 대 3500원, 중 2500원, 소 1500원 등으로 구성했다.


지난달 시작한 상시 초저가 에브리데이 국민가격 상품의 매출 호조가 이마트 전체 매출을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시에 따르면 이마트 8월 총매출액은 1조3489억원으로 전월 대비 11.6%, 전년 동기대비 4.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AD

이갑수 이마트 사장은 “상시적 초저가 에브리데이 국민가격이 신규고객 창출을 통해 이마트 전체 매출을 끌어올리는 효과를 보이고 있다”라며 “앞으로 고객 니즈에 맞는 새로운 상시적 초저가 상품을 개발하는 한편 기존 출시된 상품도 물량을 추가 확보해 지속적으로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