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 영산성지고교 ‘전남도 학생4-H 경진대회’ 최우수상
단체예능 특기과제 분야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전남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영산성지고등학교가 지난 5일 전남농업기술원에서 열린 ‘전남도 학생4-H 과제발표 경진대회’에서 단체예능 특기과제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한해 동안 4-H 활동을 통해 갈고 닦는 실력을 평가 받는 자리로 전남도 학생4-H 회원 100여 명이 참가해 활동사례를 공유하고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했다.
4-H 활동은 지·덕·노·체의 정신 즉, 명석한 머리와 충성스런 마음, 부지런한 손, 건강한 몸을 의미하는 네 가지의 이념이다.
국가의 장래를 이끌어 갈 청소년들이 4-H이념을 생활화해 인격도야, 농심배양, 창조적 미래세대로 성장토록 하는 지역사회 청소년 교육운동이다.
군은 지원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농심을 배양하고 창조적 미래세대를 육성하기 위해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영산성지고는 실용음악 악기구입, 학교 텃밭 가꾸기의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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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주 영광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학교4-H 회원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미래 사회와 농촌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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