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석환 인턴기자] 기안84가 최근 이사를 마친 김충재의 집에 방문한다.
오늘(30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새로운 집을 장만한 김충재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기안84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기안84는 자신이 원하는 집을 구한 김충재를 위해 이사 기념 선물을 준비한다. 김충재는 자신의 집을 방문한 기안84를 위해 직접 만든 요리를 대접한다.
두 사람은 기안84의 흉상을 보고 극과 극의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이시언의 집들이 선물로 '휴지 로봇'을 선보였던 기안84가 이번에는 어떤 선물을 들고 나타날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기안84는 지난 2008년 웹툰 '노병가'를 통해 만화가로 데뷔했다. 이후 '패션왕'을 선보이며 인기를 끌었다.
최석환 인턴기자 ccccsh0126@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아빠는 직장 잃을 위기에 놓였다…한국 삼킨 초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