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14일 오전 송정제방산책로에서 여름방학을 맞아 매미 학습교실을 운영했다.
어린이들은 숲 해설가 선생님의 해설을 들으면서 매미를 채집하고 관찰 후 자연으로 다시 돌려보내는 시간을 보냈다.
매미학습교실은 7월29일부터 8월31일까지 운영되며, 신청인이 원하는 일자 및 시간에 맞추어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모든 비용은 무료다.
참여를 원하는 어린이 및 학부모는 성동구청 공원녹지과로 전화 접수 후 참여하면 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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