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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출소한 지 2개월도 채 되지 않아 또다시 주택에 침입해 귀금속 등을 훔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주택에 침입해 귀금속 등을 훔친 혐의(절도)로 김모(24)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김씨는 지난 5월 오전 11시 31분께 광주광역시 남구 한 가정집에 집주인이 없는 틈을 타 들어가 시계 등 350만 원 상당의 금품을 들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김씨는 지난 4월 같은 혐의로 복역한 후 출소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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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김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여죄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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