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이공대-국방부 ‘군복무경험 학점인정 협약’ 체결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조선이공대학교에서 군복무경험이 학점으로 인정된다.
조선이공대학교(총장 조순계)는 지난 7일 국방부와 ‘군복무경험 학점인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서울 육군회관에서 국방부 박재민 차관과 조선이공대 외 11개 대학 총장 및 대학 관계자가 참석했다.
군복무 학점인정 제도란 장병들이 군 복무기간 중 교육·훈련을 통해 축적하는 다양한 교육적 경험을 대학이 자율적으로 적용, 학점으로 인정하는 제도다.
학교 밖의 교육적 경험을 학점으로 인정하는 선행학습인정의 일환으로 이번 협약을 체결한 대학은 복무 중 경험한 사회봉사, 리더십, 인성교육 등을 자율로 학점으로 인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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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승희 조선이공대 교무입학처장은 “군복무 경험이 학점으로 인정된다는 것은 사회적으로 의미 있는 일”이라며 “우리 대학 학생들이 군복무기간 동안에 축적한 교육이나 훈련 등을 학점으로 인정할 절차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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