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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안병규·신지훈 주무관, 노원소방서 하트세이버 인증서· 배지 받은 사연?

최종수정 2019.08.09 06:43 기사입력 2019.08.09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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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규 주무관(왼쪽 세번째)와 신지훈 주무관(오른쪽 세번째)

안병규 주무관(왼쪽 세번째)와 신지훈 주무관(오른쪽 세번째)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구청 소속 공무원들이 지난 2일 노원소방서에서 하트세이버 인증서와 배지를 받았다고 밝혔다.


하트세이버는 심정지 및 호흡정지 등으로 위급한 상황에 놓인 사람을 심폐소생술이나 자동심장충격기를 사용해 소생시켜 병원 도착 후에도 72시간 이상 생존하는 등 완전히 회복된 경우에 수여된다.


이날 하트세이버를 받은 안병규 · 신지훈 주무관은 지난 3월26일 퇴근 후 자전거 운행 도중 쓰러진 동료를 심폐소생술로 살린 공로를 인정받았다.


안병규 ·신지훈 주무관은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라며 “구에서 시행하는 심폐소생술 교육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구는 지난 2012년 전국 최초로 심폐소생술 상설 교육장을 개설, 매년 3만여 명 이상의 주민들에게 심폐소생술 교육을 시행해 심정지 환자 발생시 생존율을 높이는 등 기여하고 있다.

오승록 구청장은 “동료의 생명을 구할 수 있었던 것은 구에서 운영하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꾸준히 받았기에 가능했다”며 ”구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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