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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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용인)=이영규 기자] 경기 용인시가 생활밀착형 재난안전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용인시는 용인시민과 관내 고교생ㆍ대학(원)생, 기관ㆍ단체를 대상으로 총 상금 1000만원을 내걸고 다음 달 1일부터 오는 9월20일까지 '생활밀착형 재난안전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30일 밝혔다.

재난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제고하고 시민의 시각에서 안전사각지대를 발굴하는 한편 시민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모아 안전문화를 확산시키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서다.


공모 대상은 생활밀착형 재난안전 아이디어 전반으로 ▲시민 안전의식 개선 ㆍ안전문화 확산 ▲안전 체험교육 활성화 ▲미세먼지, 폭염, 한파 등 신종ㆍ미래재난 대응책 ▲기타 자연재난이나 사회재난, 생활안전에 대한 정책제안 등이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ㆍ단체는 용인시청 홈페이지에서 공모전 참가 신청서와 제안서 등의 서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시청 시민안전담당관에 전자우편(psy1217@korea.kr), 방문, 등기우편 등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접수한 작품을 대상으로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우수작 1편에 300만원, 우수작 2편에 각 200만원, 장려상 3편에 각 100만원씩의 상금을 지급한다.


다만 기존에 나온 제안이나 실현이 불가능한 아이디어 등은 선정 대상에서 제외된다.


공모전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용인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평소 일상생활에서 필요하다고 느낀 안전관리나 시가 추진하기를 바라는 재난안전 관련 아이디어를 모아 시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공모전을 열었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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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한편 정부의 재난관리평가에서 2018년부터 2년 연속 최우수기관에 선정되는 등 전국 최고의 안전도시로 위상을 굳힌데 이어, 최근 시민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도시를 위한 스마트 도시 안전망까지 구축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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