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 코오롱티슈진 은 스페이스에셋 외 562명이 137억원 규모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서울중앙지법에 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0.9%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 측은 "소송대리인을 선임해 법적인 절차에 따라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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