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2019년 신속집행 전국 ‘우수’ 선정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서대석)는 행정안전부 주관 ‘2019년도 지방재정 신속집행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 전체를 대상으로 재정집행 실적, 일자리사업 실적, SOC사업 실적 평가 등 총 3개 항목에 걸쳐 신속집행추진실적으로 실시됐다.
서구는 행정안전부 목표액 585억 원 대비 123%인 719억 원의 예산을 집행해 목표액보다 134억 원을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 초부터 서구는 신속집행 상황실을 운영하면서 주요사업을 집중 관리하고 수시 집행상황을 점검해 왔다.
특히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일자리 창출 지원, 서민생활 안정대책 추진, SOC 확충 등 3대 중점사업을 집중관리했다.
서대석 서구청장은 “어려운 재정여건이지만 경기회복을 위한 국가 역점시책에 적극 동참하고 서민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신속 집행을 추진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방재정의 내실화와 재정 건전성을 동시에 확보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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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구는 올해 지방재정 확대 우수 자치단체 및 신속집행 우수자치구로 선정됨에 따라 총 1억 3800만 원의 특별교부세를 받게 됐으며 이를 주민숙원사업 등 현안사업 예산으로 투입할 계획이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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