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장마 대비 개발행위 현장 일제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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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용철 기자] 전남 보성군은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민원봉사과, 보성군의회, 보성군 환경연합 등 민, 관 및 의회 합동으로 장마 대비 태양광발전사업 등 대규모 개발행위허가 현장 안전점검을 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2016년 이후 태양광발전소 관련 개발행위허가 중 사전재해 영향성 검토 협의 및 산지 전용 협의를 거쳐 착공한 개발행위 사업장 23곳에 이뤄졌으며, 장마철 재해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실시됐다.

특히 최근 태양광발전 시설이 늘어나면서 경관 훼손, 토사 유출 등 그 피해가 속출하고 있어 민관합동으로 개발행위 허가 현장 집중 점검에 나섰다.


군은 임시저류지, 침사지 및 배수관로 확보 현황 등을 중점 점검했으며 협의 내용 미이행 및 재해 예방 대책이 소홀한 사업장에 대해서는 즉시 개선하도록 권고했다.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관련법에 따라 공사 중지, 과태료 부과 등 적극적인 행정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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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향후 개발행위 허가 시 강화된 안전규정을 적용할 예정이며 현장 행정을 통해 안전한 보성군, 군민이 행복한 보성군을 만드는 데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용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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