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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하계 전지훈련지로 인기

최종수정 2019.07.03 17:23 기사입력 2019.07.03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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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펜싱팀이 나주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중국 펜싱팀이 나주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한혁 기자] 전남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비수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근 중국 펜싱팀을 비롯, 육상, 씨름, 사격 등 4개 종목 하계 전지 훈련을 유치했다고 3일 밝혔다.


특히 중국 펜싱팀은 지난 2017년부터 꾸준히 진행한 마케팅 모범 사례로 꼽힌다. 중국 최고 기량을 겸비한 상해팀, 난징팀이 나주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중국 선수단은 국내 17개 팀과의 기량 향상을 위한 친선 경기도 펼칠 예정이다.


씨름은 구례군청을 비롯한 10개 팀이 이달 중순부터 10일 간, 사격은 국가대표 후보팀 및 중·고교 30팀, 300명이 8월 중순까지 전지훈련에 임한다.


나주시는 선수 수송 차량, 스토브리그 개최, 참여 지도자 인센티브 등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을 수립했다.


시 관계자는 “올 연말 준공을 앞둔 육상 보조경기장 및 전천후 실내 경기장을 비롯해 종합스포츠파크 운동장, 금성산 산악 육상경기장 등 우수한 시설 인프라를 활용해 전지훈련 유치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이한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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