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과학원 '업사이클 공모전' 개최…8월말까지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업사이클(Upcycle) 공모전'을 개최한다. 업사이클은 폐자원을 디자인과 활용성을 더해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산업 활동으로 단순 재활용(Recycle)과는 구별된다.
경기경제과학원은 다음 달 30일까지 '경기 업사이클 공모전 2019'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폐섬유 및 폐가죽 ▲폐목재 ▲기타 폐자원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업사이클 소재를 활용한 산업화 아이템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심사는 1ㆍ2차에 걸쳐 진행되며, 1차 서류 심사 통과자에 한해 2차 심사 시 실물 작품을 필수로 제출해야 한다. 최종 결과는 오는 10월 발표된다. 수상작은 '경기도 업사이클플라자' 내 전시 기회가 제공된다.
다만 이미 상업적으로 판매되고 있거나 타 공모전에서 입상한 실적인 있는 제품은 참가할 수 없다.
참가 신청은 경기도 업사이클플라자 홈페이지(www.ggupcycle.or.kr)에서 관련 서류를 내려 받은 뒤 작성해 이메일(upcycle@gbsa.or.kr)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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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준 경기경제과학원 원장은 "이번 경기도 업사이클 공모전을 통해 창의적이고 우수한 업사이클 상업 제품이 개발되길 바란다"며 "일상에서 흔히 버려지는 폐기물 자원의 자원화를 도모함으로써 자원순환사회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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