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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좌관' 정웅인, 압도적인 카리스마 시청자들에게 호평

최종수정 2019.06.30 16:42 기사입력 2019.06.30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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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좌관-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에 출연한 정웅인 / 사진 = jtbc 캡처

'보좌관-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에 출연한 정웅인 / 사진 = jtbc 캡처



[아시아경제 김지현 인턴기자] 배우 정웅인이 ‘보좌관-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에서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선보이며 극 중 긴장감을 더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보좌관-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극본 이대일/연출 곽정환) 6회에서는 오원식(정웅인)이 장태준(이정재)을 협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청문회를 앞두고 송희섭(김갑수)은 청문회에 참여하는 의원들에 대해 회의를 진행하고, 오원식은 강선영(신민아)의 지역구 공천권을 두고 다른 의원을 영입할 것을 송희섭에게 제안한다.

'보좌관-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에 출연한 정웅인 / 사진 = jtbc 캡처

'보좌관-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에 출연한 정웅인 / 사진 = jtbc 캡처



이에 장태준은 “강선영을 더 이상 압박하면 어떻게 나올지 모른다”고 반문하자, 오원식은 “이럴 때일수록 싹을 잘라야 한다”고 답했다. 이후 계속 자신과 대립하는 오원식에게 장태준은 재차 경고했지만, 오원식은 “너나 얌전히 있어. 찬밥이라도 먹고 싶으면. 어제 영화는 재미있게 봤어?”라며 강선영과의 사이를 언급하며 장태준을 협박하기 시작했다.


두 사람 간의 팽팽한 긴장감이 맴도는 가운데 오원식은 “강선영 의원하고 붙어먹은 거 의원님이 아시면 어떻게 될까?”, “앞으로 청문회 준비하는 거 다 나한테 넘겨. 지역구 문제는 잘 해결해서 내 입에 넣어주고, 그래야 입이 무거워지지”라고 말하며 장태준을 협박했다.

'보좌관-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에 출연한 정웅인 / 사진 = jtbc 캡처

'보좌관-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에 출연한 정웅인 / 사진 = jtbc 캡처



이후 장태준은 윤혜원(이엘리야)에게 청문회 전에 ‘오원식을 처리하자’는 말을 남기며 드라마의 긴장감을 극대화 시켰다.


정웅인은 등장하는 장면마다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선보이고 무게감 있게 대사를 전달해 시청자들로부터 호평받고 있다.

한편, 정웅인이 출연하는 드라마 ‘보좌관-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은 매주 금요일, 토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김지현 인턴기자 jihyunsport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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