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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사생활 논란 남태현, 뮤지컬 '메피스토' 하차 확정

최종수정 2019.06.10 15:56 기사입력 2019.06.10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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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남태현이 뮤지컬 '메피스토'에서 하차한다./사진=메이커스프로덕션

배우 남태현이 뮤지컬 '메피스토'에서 하차한다./사진=메이커스프로덕션



[아시아경제 김윤경 기자] 가수 남태현이 구설수에 오르며 뮤지컬 ‘메피스토’서 하차한다.


‘메피스토’ 제작사 메이커스 프로덕션은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인해 메피스토 역을 맡았던 남태현 배우가 소속사와 제작사 간 협의 끝에 하차하게 됐다”고 10일 밝혔다. 남태현은 이로 인해 오는 13일 출연 예정이었던 공연을 소화할 수 없게 됐다.


남태현은 앞서 지난 7일 ‘양다리 논란’에 휘말린 바 있다. 장재인 폭로에 따르면 남태현은 장재인과 교제 중임에도 여성 A씨를 비롯한 다른 여성들과 "장재인과 이미 헤어졌다. 애매한 관계"라며 만남을 이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거짓말로 사람 갖고 놀았다. 여자친구 있는 거 알았으면 절대로 시작 안 했을 것"이라고 남태현에게 통보하는 한편, 장재인에게도 사과의 뜻을 전했다.


이에 대해 장재인은 "다른 여자 분들은 조용히 넘어갔나 본데 나는 다른 피해자 생기는 거 못 본다. 정신 차릴 일은 없겠지만 최소한의 양심이라도 가지고 살아라"라며 지적했다.

장재인은 또 "이런 연락 한두 분이 아니다", "너에 대한 모든 소문은 진짜","받지 않아도 될 상처 떠안고 살게 하지 마라"며 남태현을 향해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네티즌은 남태현의 뮤지컬 하차 요구 서명서를 올리기도 했다.


논란이 불거지자 남태현은 지난 8일 "이번 일로 인해 상처받으신 장재인 씨와 다른 여성분께 진심어린 사과를 드린다. 팬분들께 큰 실망과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서도, 고개 숙여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저의 불찰로 발생한 피해에 대해 제가 할 수 있는 책임을 지겠다"는 자필 사과문을 올렸다.


다음은 뮤지컬 '메피스토' 측 공식입장


안녕하세요.


뮤지컬 '메피스토' 제작사 메이커스프로덕션입니다.


먼저 뮤지컬 '메피스토'에 보내주시는 관심과 사랑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최근 예상치 못했던 상황으로 인해 뮤지컬 '메피스토' 공연 내 메피스토 역의 남태현 배우는 제작사와 소속사 간의 협의 끝에 부득이하게 하차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뮤지컬 '메피스토' 공연에 관심과 애정을 표해주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메이커스프로덕션 드림.




김윤경 기자 ykk022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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