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머-안현모 부부의 결혼식 /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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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지현 인턴기자] 브랜드뮤직 대표 라이머가 자신의 결혼식 축가로 워너원의 ‘나야 나’를 선택한 이유를 공개했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라이머는 자신의 소속사 가수 뮤지, 이대휘, 그리와 함께 출연했다.

이날 방송서 MC김국진은 “그리가 라이머의 결혼식을 보고 ‘감정이 없는 사람이구나’라고 생각했다던데 무슨 일이 있었냐”고 물었다.


라이머-안현모 결혼식에 울려퍼진 '나야 나' /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라이머-안현모 결혼식에 울려퍼진 '나야 나' /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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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는 “대표님이 결혼식에서 축가로 달달한 노래를 준비하셨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선택한 노래가 ‘나야 나’ 였다”고 답했다. 이어 이대휘는 “대표님은 결혼식을 그해 가장 핫하게 하고 싶으셨나보다”고 덧붙였다.

이에 라이머는 “아내가 원해서 선택했다”며 “당시 아내가 프로듀스 열혈 애청자였고, (소속사) 애들이 축가를 해주면 좋겠다고 해서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그리는 “몰랐다”며 “당시에는 대표님이 미쳐 계신 줄 알았다”고 답해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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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라이머가 출연한 ‘라디오스타’ 620회는 수도권 기준 1부 5.4%, 2부 5.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김지현 인턴기자 jihyunsport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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