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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광주광역시는 5개 자치구에 도로조명 시설 개선을 위한 추경예산 10억 원을 추가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올해 본예산으로 지난해 대비 25% 확대한 40억 원을 도로조명 시설 개선 예산으로 지원한 것에 이어 자치구의 재정상황을 고려해 추가 한 것이다.

광주시는 이번에 확보된 예산으로 노후가로등 및 주택가 골목길 보안등의 점등 불량 개소 정비와 안전사고 위험이 있는 도로조명 시설 전반에 걸쳐 정비할 계획이다.


노후된 주택가 보안등으로 야간에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과 함께 야간통행 시 우범지역의 위험성이 있는 주택가 골목에 설치된 오래된 보안등을 효율이 높고 밝기가 우수한 발광다이오드(LED)조명으로 교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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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영식 시 도로과장은 “밝고 안전한 밤거리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자치구 지원 사업을 늘려 나가겠다”며 “시민들도 불이 꺼진 가로등과 보안등이 발견하면 즉시 시 도로과로 연락해 달라”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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