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검다리 연휴, '금요일 날씨' 어떻길래…기상청 "안전사고 유의"
[아시아경제 김가연 인턴기자] 현충일인 6일부터 오는 9일까지 징검다리 연휴를 앞두고 금요일 날씨에 대해 누리꾼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현충일 당일인 6일은 오후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금요일인 7일은 전국이 흐리고 폭풍우가 몰아치겠다. 기상청은 "중국 내륙에서 발달하는 강한 저기압의 영향을 목요일 저녁부터 받을 것으로 보인다"라면서 "이 저기압은 서해를 통과하면서 더 발달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4일 밝혔다.
금요일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19도 △ 대전 19도 △대구 17도 △전주 19도 △광주 18도 △부산 19도 △춘천 18도 △강릉 18도 △제주 22도 △울릉도·독도 17도로 전망된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4도 △대전 24도 △대구 24도 △전주 24도 △광주 25도 △부산 23도 △춘천 25도 △강릉 22도 △제주 25도 △울릉도·독도 20도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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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현재 예상대로라면 풍랑, 강풍, 호우 피해가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라며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김가연 인턴기자 katekim2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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