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05 15:30 기준 관련기사 금융위, '회계처리 위반' 세토피아 전 대표 등에 과징금 증선위, 회계처리 위반 세토피아에 3.7억 부과…검찰통보 세토피아, 거래소에 상장폐지 이의신청서 제출 계획 가 투자한 말레이시아 차량 공유 플랫폼 ‘댁시’가 론칭 이후 11개월 연속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류AI센터는 지난달 댁시 플랫폼의 차량 호출 건 수가 14만6926건을 기록하며 전월 대비 26% 가량 증가했다고 4일 밝혔다.

한류AI센터 관계자는 “댁시는 론칭 1년이 채 되지 않은 최근 6월 현재 누적 사용건 수 50만 건을 돌파하며 말레이시아 지역 내 차량 공유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며 “말레이시아를 시작으로 인도네시아와 태국 등 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서비스 확장을 추진해가고 있는 만큼, 글로벌 시장에서의 댁시 성장 여력은 무궁무진하다”고 기대했다.


현재 댁시 운영사 ‘DMD’의 지분 12% 가량을 보유 중인 한류AI센터는 자회사 한류타임즈를 통한 추가 지분 인수를 추진하고, 차후 컨소시엄 형태의 최대주주 지위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회사 측은 경영권 확보가 완료되는 대로 본격적인 글로벌 차량공유 비즈니스에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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댁시는 탈중앙화 블록체인 기반의 차량공유 플랫폼이다. 미국의 우버(Uber)와 같은 차량 공유 서비스를 제공하지만, 정보보안과 투명성 강화를 위해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SNS 소셜 커뮤니티에 기반해 운영되는 서비스 차별화로 사용자간 마케팅 등을 통해 플랫폼 사용자와 수수료를 공유하는 형태로 상생을 통한 지속 성장 사업 모델을 채택하고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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