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주관 '일자리대상'에서 우수상 수상...생애주기별ㆍ취약계층 직업능력훈련, 노동권익센터 설립 등 일자리ㆍ노동 지원사업 높은 평가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3일 고용노동부 주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 9000만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획득했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단체장이 임기 중 일자리 목표와 대책을 공시해서 추진한 실적을 평가하여 주는 상이다.

강동구, 전국 일자리 대상 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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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인프라 구축, 지자체장의 의지, 일자리 목표 달성도, 일자리 질 개선 등을 기준으로 평가한다.


강동구는 청년, 중장년층 등 생애주기별 특성을 고려하여 분야별 전문가를 양성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청년층을 대상으로 ICT 전문가 양성 및 일본 취업연계 사업과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도장ㆍ도배 기능사 양성사업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엔젤공방, 청년주택, 청년해냄센터, 소셜타운을 통한 창업공간 지원사업과 청년문하생, 엔젤공방 인턴십 등 창업희망청년에게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사업은 강동구의 창의적인 사업으로 추진 중이다.


또 강동구는 3개 업무단지 즉, 고덕비즈밸리, 강동일반산업단지 조성 및 상일동 첨단업무단지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기반을 강화할 수 있는 우수기업을 중점적으로 유치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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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강동구청장은 “기업, 노동자, 유관기관 등 지역경제 주체들과 구축한 민관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지역 일자리의 양을 꾸준히 늘리고 노동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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