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나르 베르베르, 코엑스 별마당 도서관서 초청강연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개미', '신'으로 유명한 프랑스의 베스트셀러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스타필드에서 독자와의 만남을 갖는다.
신세계프라퍼티는 이달 6일 스타필드 코엑스에 위치한 별마당 도서관에서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초청 강연을 연다고 밝혔다.
오후 7시부터 약 1시간 가량 진행되는 이번 강연에서 베르베르는 '상상력과 소통'을 주제로 독자들과 자신의 작품 세계에 대해 교감한다.
신작 '죽음'의 한국어판 출간을 기념해 방한한 베르베르는 공식 기자 회견 후 첫 독자들과의 만남의 장소로 별마당 도서관을 선택했다.
여주은 신세계프라퍼티 마케팅 상무는 "지난 2년간 구글X의 모 가댓 혁신총괄대표, 로봇공학자 데니스 홍,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손열음 등 국내외 유명 인사들이 스타필드 코엑스 별마당 도서관을 찾았다"며 "이를 바탕으로 별마당 도서관이 짧은 시간 안에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의 살아있는 문화와 예술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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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별마당 도서관은 개관 2주년을 맞아 한 달간 다양한 강연과 공연을 펼친다. 매주 금요일 명사 초청 강연이, 토요일에는 음악 공연이 이어진다. 8일에는 첼리스트 양성원 교수가 도서관 콘서트를 열고, 15일에는 마제스틱 청소년오케스트라의 공연이, 22일에는 R&B 보컬그룹 소울스타의 공연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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