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미·중 무역협상 우려감에 하락하던 코스피가 외국인의 순매수 강화에 하락폭을 만회하고 있다.


코스피는 7일 전거래일 대비 23.72포인트(1.08%) 하락한 2172.60을 기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5일(현지시간) 중국과의 무역협상이 느리게 진행되고 있다며 "중국 수입품에 매기는 관세를 현행 10%에서 25%로 인상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1.09% 하락한 2172.39에 출발, 장 중 2160.44까지 하락하며 2160선이 위태롭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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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외국인이 장 초반부터 순매수를 강화하면서 하락폭을 만회하고 있다. 개인과 외국인은 1600억원과 1104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기관은 2572억2800만원을 순매도 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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