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경기 중랑구청장(왼쪽)이 2일 오후 구청장실에서 김미영 미라클워커 엔터테인먼트 대표로부터 취약계층 아이들을 위한 1억 원 상당의 성품을 전달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2일 구청장실에서 가정의 달을 맞아 레드엔젤로부터 지역내 취약계층 아이들을 위한 1억 원 상당의 성품을 전달 받았다.
지난 13년간 대한민국 올림픽 응원단, 사회 응원단으로 활동한 레드엔젤(대표 박재현)은 지난 4월4일 세계 각국 톱 가수의 이름으로 기부하는 레드엔젤 기부 협약식을 갖고 10여개 NGO 단체들에게 10억 원의 생필품을 위탁했다.
이 중 1억 원의 생필품이 미라클워커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중랑구에 전달된 것이다.
박재현 레드엔젤 대표는“이번 기부가 많은 사람들에게 용기와 희망이 되고, 이웃을 돌아보고 응원하는 문화로 번져 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후원의 가교 역할을 한 미라클워커 엔터테인먼트(대표 김미영)는 중랑구 취약계층 아동과 방황하는 청소년을 위해 ‘찾아가는 꿈꾸는 음악학교’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는 비영리단체로, 아이들이 건강하게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미영 미라클워커 대표는“자라나는 아이들의 건강한 꿈은 사회구성원으로서 그 꿈이 발휘될 때 진정한 가치를 발할 수 있다”며“ 앞으로 ‘찾아가는 꿈꾸는 음악학교’를 통해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일을 지속적으로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기탁된 후원금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각 동별로 저소득 아동 670명에게 전달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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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경기 중랑구청장은“뜻깊은 후원을 해 주신 레드엔젤과 관내 청소년을 위해 좋은 활동을 펼치고 계신 미라클워커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런 따뜻한 관심이 우리 아이들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밀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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