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골목장인' 키운다…소공연, 맞춤형 장인 기술전수 지원
[아시아경제 이은결 기자]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소상공인연합회(소공연)가 창업 초기 소상공인에게 '1:1 맞춤형 장인 기술전수'를 지원한다.
9일 소공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을 통해 신규 창업자와 업종 입문자들은 성공한 소상공인과 기술을 보유한 장인으로부터 기술, 운영 노하우 등을 전수 받아 창업 생존률을 높일 수 있다. 소공연은 이번달부터 사업 준비에 나서 5월부터 본격적으로 지원을 시작할 계획이다.
소공연은 이달 중 업종별 장인을 물색해 다음달 선정평가위원회를 통해 각 분야 장인을 선정할 예정이다. 동시에 지원 희망 업체를 모집해 5월부터 장인과 지원 소상공인을 매칭해준다.
지원대상 소상공인은 소공연 회원 단체·지역조직 내 소상공인으로 사업자등록증을 소지해야 한다. 소상공인정책자금 지원제외 업종, 사치향락적 소비·투기조장업종 등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업종별 장인들은 6회 가량의 현장 방문을 통해 지원대상 소상공인에게 기술, 메뉴 개발, 경영 노하우 등을 직접 가르친다. 올해 사업은 11월까지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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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소공연은 소상공인들의 경영 여건 개선을 위해 법률·노무 서비스와 정보화 등을 지원한다. 소상공인 업종·지역별 조직화도 강화해 현장 애로사항을 수렴하고 공동사업 등 협업을 내실화할 방침이다.
이은결 기자 le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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