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가 2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제57회 정기총회를 열고 차기 회장 선출을 위한 투표를 실시한다. 선거에 출마한 후보자들이 자리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재한(56) 한용산업 대표, 김기문(64) 제이에스티나 회장, 주대철(64) 세진텔레시스 대표, 이재광(60) 광명전기 대표, 원재희(63) 프럼파스트 대표./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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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직장 잃을 위기에 놓였다…한국 삼킨 초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