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27일 "공장, 산단, 일터 혁신을 위해 스마트공장 보급의 상시 혁신체계를 구축 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 장관은 이날 서울 스마트 제조혁신센터 현판식에 참석해 이렇게 말했다. 홍 장관은 또 "스마트 제조혁신센터가 스마트공장 보급의 허브역할, 중소기업의 각종 애로 해소, 시범공장 발굴 등으로 현장에서 밀착지원해 지역 제조혁신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현판식에는 김종호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총장, 이회승 서울시 거점성장추진단장, 박봉규 서울테크노파크 원장 등이 참석했다.
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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