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매직 화성공장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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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SK매직은 렌털사업 성장 등으로 지난해 창사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6591억원, 영업이익 501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각각 20.3%, 58% 증가했다.

렌털사업과 신제품 출시 등이 실적 증가에 큰 영향을 미쳤다. 지난해 신규계정 50만, 누적계정 154만을 달성했다. 지난해 빌트인 시장 수주 금액은 1200억원에 달한다. 렌털사업은 업계 2위, 가스레인지ㆍ전기레인지 등은 시장점유율 1위에 올랐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올해는 고객중심 경영과 브랜드 신뢰도를 더욱 강화하고 모회사인 SK네트웍스의 해외 거점을 활용한 글로벌 시장 공략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류권주 SK매직 대표는 "지난해 출시한 고부가 신제품들이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브랜드 광고가 좋은 호응을 얻으면서 시장에서 존재감을 높였다"며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로 진화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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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올해에도 도전적인 자세로 그동안 준비해온 전략을 착실히 실행한다면 다시 한번 SK매직의 저력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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