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 국내은행 최초로 블록체인 기술세미나 개최
[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KEB하나은행은 국내은행 최초 블록체인 기술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KEB하나은행은 전날 을지로 본점에 블록체인 기술 개발자와 대학생 20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기술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번 세미나는 글로벌 빅 3 블록체인 컨소시엄에(R3, EEA, Hyperledger) 모두 가입하는 등 블록체인 분야 선도은행인 KEB하나은행이 국내외 유력 컨소시엄의 기술을 소개하고 전파하고자 마련하기 위해 열었다.
이번 행사는 사전등록 하루만에 200석 전체가 마감되는 등 상당한 관심 속에서 진행됐다.
세미나는 기업용 블록체인을 주제로 ▲KEB하나은행이 바라본 블록체인 기술 ▲R3 Corda 소개 및 적용사례 ▲EEA의 블록체인 기술소개 ▲Hyperledger 활용사례 등의 강의로 구성됐으며 각 빅 3 컨소시엄 소속 전·현직 대표, 이사 등이 직접 강사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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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준성 KEB하나은행 미래금융그룹 부행장은 “이번 세미나는 KEB하나은행과 세계적 블록체인 컨소시엄 전문가들로부터 직접 금융권 블록체인 관련 기술과 활용사례를 전해 듣고 공유하고자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경로를 통해 금융권 블록체인에 관심이 많은 스타트업 및 대학생들과 꾸준한 관계와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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