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국내 주식형펀드에서 4거래일째 자금이 순유출됐다.
20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8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펀드에서 247억원이 순유출됐다. 해외 주식형펀드에서도 225억원이 빠져나갔다. 3거래일 연속 순유출세다.
국내 채권형펀드엔 128억원이 순유입됐다. 지난달 23일 이후 16거래일 연속 자금이 들어왔고 2조6430억원 규모였다. 해외 채권형펀드에도 20억원이 들어왔다. 3거래일 연속 순유입세다.
단기금융 상품인 머니마켓펀드(MMF)에선 3341억원이 순유출됐다. MMF설정액은 117조158억원, 순자산총액은 117조9204억원으로 집계됐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학교 다니는 거 의미 없어" 그만뒀더니…3배 더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