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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청정원, 안주야(夜) 논현동 포차 스타일 ‘모듬술국’ 출시

최종수정 2019.02.18 08:08 기사입력 2019.02.18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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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청정원, 안주야(夜) 논현동 포차 스타일 ‘모듬술국’ 출시


[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대상 청정원이 안주야(夜) 논현동 포차 스타일 국물안주 '모듬술국'을 출시, 국물안주 라인업 확대에 나섰다.


18일 시장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냉동안주 간편식(HMR) 시장 규모는 2016년 195억원에서 2017년 598억원, 지난해 960억원을 기록했고 올해는 1000억원을 넘길 것으로 보인다.


청정원은 2016년 안주 HMR 브랜드 ‘안주야’를 론칭하며 시장을 선점했고, '논현동 포차 스타일', '합정동 이자카야 스타일'을 콘셉트로 하는 다양한 안주 간편식을 선보이고 있다.


전체 안주 HMR 시장점유율의 약 50%를 차지하며 시장을 선도하는 안주야는 지난해 7월, 기존 볶음안주 외에 국물안주류 '곱창전골', '국물닭발' 2종을 출시하는 등 제품군을 확대하며 시장에서의 성장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이번에 출시한 ‘모듬술국’은 깊고 진한 맛이 일품인 국물안주로, 국내산고급 토종순대, 머릿고기, 염통 등 풍부한 건더기와 칼칼한 국물이 어우러진 제품이다. 사골육수와 돈골농축액를 베이스로 하는 진한 국물에 된장을 넣어 구수한 맛을 더했으며, 밥이나 면을 말아 먹으면 든든한 한 끼 식사로도 제격이다. 가격은 6980원이며, 가까운 할인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편의1팀 서명현 팀장은 "곱창전골, 국물닭발 등 앞서 선보인 국물안주의 인기에 힘입어 ‘모듬술국’을 새롭게 출시하게 됐다”며 "안주야는 안주 HMR 시장을 이끄는 대표 브랜드로서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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