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군기 용인시장, 협업기관 소통강화…현안보고 받아
[아시아경제(용인)=이영규 기자] 백군기 용인시장이 용인도시공사 등 6개 협업기관으로부터 순차적으로 업부보고를 받는다.
용인시는 백 시장이 13일 처인구 김량장동의 용인도시공사를 방문해 일반 현황을 비롯해 조직운영, 경영성과, 현안사항 등을 보고 받고 각 사업 별 중요현안을 논의했다고 14일 밝혔다.
백 시장은 이 자리에서 "용인시와 도시공사는 한 배를 타고 가는 공동체"라며 "어려운 사업은 기본에 충실하고 정의롭게 진행해 시민을로부터 신뢰받는 행정을 펼쳐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용인시의 시설을 위탁ㆍ관리하는 부서는 각각의 사업이 흑자를 낼 수 있도록 하고, 개발사업 부서는 '사람중심' 정책에서 벗어나 난개발을 초래할 정도로 무리하게 사업을 추진하지 말고, 경제성을 면밀히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다.
백 시장은 앞으로 용인문화재단(14일), 자원봉사센터(19일), 디지털산업진흥원(22일), 용인시축구센터(26일), 인재육성재단(27일) 등을 순차적으로 찾아 업무보고를 받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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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시는 협업기관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다음 달부터 협업기관장 회의를 정례화 할 예정이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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