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베노티앤알 에 대해 관리종목 지정 우려가 있어 거래 정지한다고 12일 공시했다. 관리종목 지정 우려 사유로는 "최근 3사업연도 중 2사업연도 자기자본이 50%초과됐고, 법인세 비용 차감 전 계속 사업 손실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아빠는 직장 잃을 위기에 놓였다…한국 삼킨 초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