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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미 "2차 북·미회담, 좋은 설 선물…정의당도 적극 협력"

최종수정 2019.02.07 10:52 기사입력 2019.02.07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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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미 정의당 대표(왼쪽 세번째)가 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상무위원회에 앞서 생일 축하를 받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정미 정의당 대표(왼쪽 세번째)가 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상무위원회에 앞서 생일 축하를 받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아시아경제 부애리 기자] 이정미 정의당 대표가 2차 북·미 정상회담이 오는 27~28일 개최되는 것과 관련 "평화를 염원하는 우리 국민에게 좋은 설 선물이 됐다"면서 반겼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상무위원회의에서 "북·미 양 정상의 과감한 결단으로 비핵화와 관계 개선의 구체적 결과가 도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가시적 비핵화 조치와 종전선언의 맞교환, 남북경협에 대한 제재면제 등 단계적인 성과를 거둔다면 완전한 비핵화와 북·미관계 전면 정상화도 더욱 빨라질 것"이라면서 "우리 정부도 종전선언과 평화협정 등 평화체제 수립의 길에 더욱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모든 채널과 역량을 동원해 북·미회담의 성과도출을 지원하고 주변국 외교강화에도 나서야 한다"면서 "그 노력의 결실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서울답방과 4차 남북정상회담의 성공개최로 이어지도록 정의당도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정의당 당원들은 이날 이 대표의 생일을 맞아 깜짝 케이크를 준비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2시30분 고(故) 김용균 씨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을 찾아 조문한다.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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