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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무선인식 음식물쓰레기 종량기' 확대 보급…60가구 이상 공동주택

최종수정 2019.02.07 09:43 기사입력 2019.02.07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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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인식 음식물쓰레기 종량기

무선인식 음식물쓰레기 종량기



[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경기도 부천시가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고 배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60가구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무선인식(RFID) 음식물류폐기물 종량기를 지원한다.


무선인식 종량기는 음식물쓰레기를 버릴 때 개별 배출카드를 인식해 쓰레기 무게만큼 수수료를 부과하는 방식이다. 집안에 음식물쓰레기를 보관하지 않고 바로 배출할 수 있어 편리하며 배출장소를 청결하게 관리할 수 있다.


시는 2013년 상2동 아파트단지에 시범 설치한 61대를 시작으로 현재 662대의 무선인식(RFID) 종량기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250대를 추가 보급할 계획이다. 시에서 기기설치와 유지보수를 지원하고 공동주택은 전기료와 통신료만 부담하면 된다.


시는 설치를 희망하는 공동주택을 3월 14일부터 28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사업참여 신청서, 입주자대표회의록 또는 입주자 3분의 2 이상의 동의서, 공동주택 도면 등 제출서류를 구비해 부천시 자원순환과로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부천시 관계자는 "무선인식 기반 종량기 보급으로 음식물쓰레기 감량과 주거환경 개선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동주택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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