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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3.1절 만세운동재현 퍼포먼스 참가자 모집

최종수정 2019.02.07 07:47 기사입력 2019.02.07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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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일 약1.7km 두 개 구간에서 만세운동재현 가두행진 열려...20일까지 주민 200여명 모집해 독립운동 역사 발자취 재조명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만세운동재현 행사를 개최, 가두행진 참여자를 모집한다.


‘만세운동재현’은 3.1 독립선언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독립운동가의 발자취를 따라 걷는 경험을 통해 애국심과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행사로 3월1일 오전 11시20분부터 2개 구간에서 펼쳐진다.


1코스는 동작구청에서 출발해 노량진-사육신 공원을 거쳐 노들나루공원까지, 2코스는 흑석동 주민센터-흑석역-용봉정근린공원을 거쳐 노들나루공원까지 행진이 이어질 예정이다.


구는 오는 20일까지 만세운동재현 퍼포먼스 참여자 200여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자에게는 행사 당일 태극기와 일반 백성 의상을 제공,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두 개 구간 약 1.7km구간을 행진할 계획이다.

지난해 2월 26일 사당3동 삼일공원에서 열린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제99주년 기념 유관순 열사 상 제막식 행사

지난해 2월 26일 사당3동 삼일공원에서 열린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제99주년 기념 유관순 열사 상 제막식 행사



만 14세 이상 지역 주민 누구나 신청가능하며, 동작구청, 각 동 주민센터, 동작구자원봉사센터로 참가신청서를 방문 제출하면 된다.

만세운동재현 퍼포먼스는 실시간으로 노들나루공원에 설치 될 대형 스크린을 통해 현장 송출되며, 이어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등 3.1절 기념식과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자치행정과(☎820-9550)로 문의해 안내 받을 수 있다.


최환봉 자치행정과장은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는 말을 되새기며 애국선열의 뜻을 함께 느끼는 기회를 마련했다”며“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그날의 함성을 다시 울리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동작구에서는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 문화제가 3월23일, 4월11일, 13일 노량진역 일대 및 삼일공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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